[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가 첫 아이 성별을 공개하며 '아들맘' 대열에 합류했다.
7일 유튜브 채널 'Go! 우리'에는 '아기 성별 공개하는 날. 예비맘 고우리의 젠더리빌 파티'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고우리는 "복덩이 성별이 나왔다. 나도 아직 모른다"며 쪽지에 적힌 결과를 멤버 조현영에게 먼저 건네 긴장감을 높였다.
조현영은 직접 성별을 확인한 뒤 젠더리빌 파티를 준비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그는 "드디어 성별 공개의 날"이라며 MC 역할까지 맡아 고우리 부부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고우리는 "평생 함께할 아이라 생각하니 떨린다. 아들이든 딸이든 상관없다"고 말했지만 분홍색 옷과 풍선을 들고 등장하며 은근히 딸을 기대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에 대해 "마음 깊은 곳에서 색깔이 나온 것 같다"고 웃어 보였다. 반면 남편은 일부러 파란색 옷을 입고 등장해 대비를 이뤘다.
결과는 아들이었다. 폭죽이 터지며 파란색 종이가 쏟아지자 고우리는 환하게 웃으며 "진짜 좋다. 남편과도 '아들이면 마음이 편할 것 같다'고 얘기했는데 실제로 그러니 더 편하다"고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앞서 고우리는 "우리나라 아빠들은 딸을 더 좋아하는 경우가 많다"면서도 "남편은 아들이면 안심이 될 것 같다고 하더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고우리는 2009년 그룹 레인보우로 데뷔해 2022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최근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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