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한화 이글스가 대전 압도를 이어갈 수 있을까.
한화는 지난해 LG 트윈스와 대전에서 가진 7경기서 5승1무1패의 좋은 성적을 거뒀다. 잠실에선 반대로 2승7패로 좋지 않았다.
올시즌엔 대전에서 LG와 9경기를 치르기에 LG전 성적이 좋은 것이 분명 유리하다.
한화는 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첫 홈경기에 이진영(중견수)-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김태연(1루수)-허인서(포수)-이도윤(2루수)-심우준(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한화는 전날에도 이 라인업으로 KIA전에서 무려 4개의 홈런 등 19안타를 터뜨리며 11대8의 승리를 거뒀다.
한화 선발은 우완 박준영이다. 지난 2022년 2차 1라운드 1순위로 영입한 유망주. 당시 문동주가 1차지명으로 입단했고, 박준영이 2차 1라운드로 들어와 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었다.
올시즌 10경기에 등판해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다. 10이닝을 던졌고 9안타(1홈런) 11볼넷 7탈삼진 6실점(5자책)을 기록했다.
올시즌 선발은 이 경기가 처음이다.
LG 선발은 왼손 송승기다. 올해 6차례 선발등판해 2승무패 평균자책점 2.67로 좋다. 4월 21일 한화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5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의 좋은 피칭을 했었다.
지난해엔 한화전에 3차례 선발등판해 2패,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했다. 특히 대전에서 좋지 않았는데 2경기에 등판해 모두 패전 투수가 됐고 9⅓이닝에 8실점(7자책)을 기록해 평균자책점이 6.75로 매우 좋지 않았다.
대전=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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