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방송인 박미선이 자녀들로부터 '통 큰 어버이날 선물'을 받고 감동한 근황을 공개했다.
8일 박미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애들이 준비한 이벤트. 요샌 별게 다 있네요~ 세상 모든 부모님들 애쓰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밝은 미소를 담은 일상을 전했다.
이날 박미선은 아들과 딸에게 받은 특별한 어버이날 선물을 직접 공개했다.
두 자녀는 커다란 카네이션 꽃다발은 물론, 현금이 가득 담긴 이른바 '어버이날 ATM기' 선물까지 준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예상치 못한 '효도 이벤트'에 박미선은 감동과 웃음을 동시에 드러냈다.
특히 최근 건강을 회복 중인 박미선은 이전보다 한층 생기 있는 얼굴로 근황을 전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앞서 박미선은 건강 악화로 활동을 중단한 뒤 유방암 초기 진단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응원을 받은 바 있다. 이후 그는 약 1년간 치료에 전념한 끝에 방송에 복귀했다.
또한 지난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현재는 약물 치료 중"이라고 밝히며 투병 과정을 솔직하게 전했다.
당시 박미선은 "유방암은 완쾌라는 표현을 쓰기 어렵지만, 다시 생기면 또 치료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며 담담하면서도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전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한편 박미선은 투병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방송 복귀를 앞두고 있다.
남편 이봉원과 함께 MBN 새 가족 관찰 예능 남의 집 귀한 가족에 출연할 예정이며, 오는 6월 첫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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