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적어도 2라운드에는 모습을 드러낼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하지만, 루카 돈치치는 끝내 2라운드 2차전에서도 결장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아직까지 복귀 타임 테이블이 세팅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여전히 재활은 지지부진하다. 복귀 직전 해야 하는 풀 컨택트 훈련도 아직 팀내에서 허가가 떨어지지 않았다. 결국 돈치치는 2라운드 내내 결장할 가능성이 커졌다. LA 레이커스는 서부 최강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에게 2연패. 돈치치 없는 LA 레이커스는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최악의 경우, 4전 전패로 끝날 수도 있는 상황이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과 CBS스포츠 등 대부분의 매체는 9일(이하 한국시각) '루카 돈치치는 3차전에서도 출전이 불투명하다. 아직까지 풀 컨택트 훈련에 돌입하지도 못한 상황'이라고 했다.
2차전 경기가 끝난 뒤 JJ 레딕 LA 레이커스 감독은 돈치치의 부상과 복귀 여부에 대해 '문제는 간단하다. 돈치치가 준비가 되면 출전시킬 것이다. 아직까지 그는 준비되지 않았다'고 했다.
돈치치는 정규리그 막판 오클라호마시티와의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근육이 많이 손상된 2등급 판정을 받았다.
결국 그는 유럽행을 택했다. 미국에서 법적 규제로 시술할 수 없었던 줄기세포 치료 등을 하기 위해 스페인 마드리드로 향했다. 성공적 치료 이후 미국으로 돌아왔지만, 휴스턴과의 1라운드, 오클라호마와의 2라운드 2경기에서 모두 결장했다.
ESPN은 '돈치치에게 긍정적 신호는 그가 러닝 훈련에 돌입했다는 점이다. 그의 회복 과정에서 중요한 단계를 의미한다. 하지만, 풀 컨택트 허가를 받지 못했다. 즉, 3차전 출전 가능성은 높지 않다'며 '의사들은 처음 8주 회복기간을 제시했고, 돈치치는 유럽행을 통해 이 기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었다'고 했다.
돈치치는 현지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냥 할 수 있는 건 다 하고 있다. 매일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다. 지금은 분명히 회복 중이다. 의사들은 회복에 8주를 예상했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매일 기분이 좋아지고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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