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대표이사 강진두, 이홍구)이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5주년을 맞아 소비자보호 실행 체계를 점검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소비자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소비자보호 실천 다짐 결의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KB증권은 지난 4월부터 전국 7개 지역본부별로 본부장 주관 하에 지점장 및 직원들이 참여하는 결의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했으며, 이날 본사 대회의실에서 경영진이 참여한 결의식을 개최해 전사 차원의 운영 방향과 실행 기준을 공유했다.
이번 결의식은 소비자 권익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원칙 아래 상품 기획부터 판매, 사후관리까지 전 단계에 걸친 소비자보호 체계를 점검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데이터 관리·실행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금융소비자보호 헌장 낭독과 함께 '소비자보호가 경쟁력이다'라는 슬로건을 공유하고, 전사 차원의 소비자보호 운영 방향과 실행 기준을 재확인했다. 또한 소비자보호 가치 체계 영상을 시청하고, 데이터 중심 소비자보호 관리 체계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다.
이는 소비자보호를 단순 준법 영역을 넘어 고객이 안심하고 자산을 맡길 수 있는 신뢰 기반 구축 임직원의 전문성과 윤리성을 바탕으로 한 책임 있는 영업 수행 경영진의 고객 중심 의사결정 체계 확립으로 이어지는 KB증권 지속가능경영의 핵심 방향을 반영한 것이다.
아울러 KB증권은 데이터 중심 소비자보호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소비자보호 품질지수(CPQI, Consumer Protection Quality Index) 대시보드 금융소비자보호 Monthly Review를 도입했다.
소비자보호 품질지수(CPQI)는 지난 3월 KB금융그룹이 소비자 권익 강화를 위해 도입한 지표로, 상품 기획부터 판매, 사후관리까지 전 단계에 걸쳐 유관부서에 산재해 있던 소비자보호 점검 지표를 집중화하여 측정 가능한 관리 지표로 설정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데이터를 상시 분석해 기준을 벗어나는 경우 조기 경보 체계를 가동하며, 이를 활용해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또한 금융소비자보호 Monthly Review는 전사 소비자보호 활동을 월 단위로 점검·공유하는 관리 리포트로 소비자보호 주요 지표 민원 및 VOC 현황 사전 점검 및 협의 활동 주요 개선 과제 등을 포함해 임원진 중심의 의사결정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유관부서 간 협력 기반 운영 체계를 정교화한다.
KB증권은 이와 함께 지난 3월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하여 금융당국의 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을 선제적으로 이행했으며, 최고 의사결정기구 차원의 관리·감독 기능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보호를 핵심 가치로 정착시키고 전사 소비자보호 체계를 지속 고도화하고 있다.
KB증권 강진두 대표이사는 "소비자보호는 금융권에서 이제 선택이 아닌 꼭 선행되어야 하는 필수 가치"라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는 금융사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전 임직원이 다 함께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B증권은 분기별 '소비자보호의 날' 운영과 임직원 대상 교육 및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보호 문화의 전사적 내재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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