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파리생제르맹(PSG)이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PSG)의 왼 발목 부상을 12일(이하 한국시각) 확인,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부상 정도는 심각해보이지 않는 것 같다. 향후 며칠간 팀 훈련이 아닌 별도 실내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강인의 북중미월드컵 출전에는 지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강인은 지난 11일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벌어진 브레스트와의 2025~2026시즌 리그1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가 후반전 초반 왼 발목을 다쳤다. 그는 후반 8분 두에로 교체됐다. 당시 출전 시간이 좀 짧았다. 이강인은 앞선 리그 두 경기서 모두 선발 풀타임 출전한 바 있다.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최근 리그와 유럽챔피언스리그 일정을 병행하면서 철저하게 로테이션을 돌리고 있다. 주전급 선수들을 좀더 비중이 큰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에 선발로 내보냈고, 리그 경기에선 완전히 다른 베스트11을 내세웠다.
PSG는 브레스트전서 두에의 결숭골로 1대0 승리하며 선두를 지켰다. 리그 두 경기를 남기고 승점 73점으로 2위 랑스(승점 67)에 승점 6점 앞서 있다. PSG의 다음 일정이 14일 오전 4시 열리는 랑스와의 원정 경기다. 그 경기에서 지지 않으면 PSG가 리그 우승을 확정한다. 이강인은 이번 랑스전에 결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PSG는 수비수 윌리안 파초, 누누 멘데스, 미드필더 워렌 자이레-에메리도 재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알렸다. 부상에서 재활 중인 수비수 슈라프 하키미, 골키퍼 뤼카 슈발리에는 개인 훈련 중이라고 한다.
PSG는 오는 31일 아스널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놓고 단판 승부를 펼친다. 이번 시즌 '더블'을 달성할 수 있다. 이강인이 정상 컨디션으로 회복해야만 결승전 출전 엔트리에 포함될 수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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