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에 2방출 실화냐 → 그런데 또 하루만에 취업! 100kg 좌완, 매력이 뭐길래

Atlanta Braves pitcher Jose Suarez reacts after a winning baseball game against the Philadelphia Phillies, Friday, April 17, 2026, in Philadelphia. (AP Photo/Matt Rourke)
Feb 28, 2026; Sarasota, Florida, USA; Atlanta Braves pitcher Jose Suarez (54) throws a pitch during the fifth inning against the Baltimore Orioles at Ed Smith Stadium. Mandatory Credit: Kim Klement Neitzel-Imagn Images
WASHINGTON, DC - APRIL 21: Jose Suarez #54 of the Atlanta Braves pitches in the third inning against the Washington Nationals at Nationals Park on April 121, 2026 in Washington, DC. Jamie Sabau/Getty Images/AFP (Photo by Jamie Sabau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
Advertisement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5월인데 벌써 세 번째 유니폼을 입었다. 두 차례나 방출을 당했지만 곧바로 새 팀을 또 찾았다. 좌완 호세 수아레즈의 매력은 무엇일까.

Advertisement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5일(한국시각) '애슬레틱스가 시애틀 매리너스와 현금 트레이드를 통해 좌완 불펜 수아레즈를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MLB닷컴은 '수아레즈는 이번 시즌 세 번째 소속팀으로 이적하게 된다. 그는 시즌 초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에서 8경기에 출전해 1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6.61을 기록했다. 2일 방출 대기명단에 올랐다. 3일 시애틀에 웨이버로 합류했다. 시애틀에서는 단 한 경기 출전했다. 그리고 다시 14일 방출 대기 명단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는 애슬레틱스가 수아레즈를 데려갔다.

Advertisement

수아레즈는 1998년생 베네수엘라 출신 투수다. 프로필 키 178㎝에 몸무게 100㎏ 다부진 체형이다.

2019년 LA 에인절스에서 데뷔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115경기 선발 63회 완투 1회 22승 30패 3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5.34를 기록했다.

Advertisement

MLB닷컴은 '애슬레틱스는 시즌 대부분을 좌완 투수 1명으로 버텼다. 수아레즈는 불펜에 두 번째 좌완 옵션을 제공할 것이다. 에인절스가 6시즌 동안 수아레즈를 자주 기용했다. 그는 2021년 스윙맨 역할을 맡아 평균자책점 3.75를 기록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애슬레틱스는 40인 로스터에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서 외야수 유망주 주니오르 페레즈를 방출 대기 명단으로 이동시켰다.

Advertisement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