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 자신있게 월드컵 우승을 외친 일본 국가대표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최종 명단이 발표됐다.
일본축구협회는 15일 공식 채널을 통해 월드컵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감독이 기자회견을 통해 직접 26명의 이름을 전부 발표했다.
공격수로는 우에다 아야세(페예노르트) 오가와 코키(NEC 네이메헌) 시고카이 겐토(볼프스부르크), 고토 케이스케 (신트 트라위던)가 선발됐다. 우에다가 선발로 나설 것으로 예상되지만 스트라이커를 4명이나 선발한 것은 예상밖의 선택이었다.
2선 자원에는 쿠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를 중심으로 이토 준야(헹크), 마에다 다이젠(셀틱), 도안 리츠(프랑크푸르트), 나카무라 케이토(스타드 랭스), 스즈키 유이토(프라이부르크)가 선발됐다.
중앙 미드필더에서는 엔도 와타루(리버풀), 카마다 다이치(크리스탈 팰리스), 타나카 아오(리즈 유나이티드), 사노 카이슈(마인츠)가 선택을 받았다. 스트라이커부터 3선까지 전원 유럽파로 꾸린 일본이다.
수비수 포지션에는 나가토모 유토(FC도코), 타니구치 쇼고(신트 트라위던), 이타쿠로 코, 토토미야스 타케히로(이상 아약스), 와타나베 츠요시(페예노르트) 이토 히로키(바이에른 뮌헨), 세코 아유무(르아브르), 스가와라 유키나리(베르더 브레멘), 스즈키 준노스케(코펜하겐)까지 뽑혔다.
골키퍼 포지션에는 스즈키 자이온(파르마), 오사코 케이스케(산프레체 히로시마), 하야카와 토모키(가시마 앤틀러스)가 이름을 올렸다. 주전 골키퍼는 현재 파르마에서도 맹활약하고 있는 자이온이 맡을 것이다.
부상으로 월드컵 참가가 불투명해던 일본 주장 엔도는 승선했지만 에이스 카오루 미토마(브라이튼)의 월드컵 출전은 끝내 불발됐다.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감독은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꾸준히 밝혀왔다. F조에 포함된 일본은 다음달 15일 네덜란드와의 일전을 시작으로 월드컵 경기를 치른다. 21일에는 튀니지, 26일에는 스웨덴을 만난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ㅇㅌ
-
'불륜 해명' 추자현♥우효광, 떨어져 지내더니.."못 만나 아들 껴안고 울어" -
유퉁, 숨겨둔 수양딸 공개..“살 28kg 빠져 반쪽 됐다” -
'44세' 송혜교, 왕관 쓰니 진짜 여왕 됐다..29년째 톱미모 클래스 -
김영희, 기부하라는 뜬금 지적에 “동참하시죠” 정면 응수 -
'뒷담화' 31기 옥순, 분량 삭제된 진짜 이유.."임신→편집 요구설은 거짓" ('연예뒤통령') -
‘코난’ 유미란 日성우, 지난달 사망..뒤늦게 알려진 비보 -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D-1' 40.7kg 완성…역대급 '뼈말라' 신부 -
김지민, 난임센터 찾았다가 울컥…"애 못 낳는 사람들 많아" ('이호선의 사이다')
- 1.[MLB Live]미쳤다! 이정후, 오타니 앞에서 '호텔' 세웠다…SF 구한 동점 2타점
- 2.도스 산토스 때문이다! '충격 실화' 연봉 166억 손흥민, MLS 올스타 예상 명단 제외...메시-베르너만 언급
- 3.‘손흥민-황희찬-이강인 스리톱?’ 홍명보호 월드컵 예상 베스트 일레븐 등장...의아한 선택, 황인범도 없다
- 4.여친이랑 놀다 걸린 음바페, 미친 폭탄 발언 폭주..."나만 휴가갔어? 난 4순위 공격수, 뛰지 못한 이유? 감독에게 물어봐"
- 5.[MLB 리뷰]SF-LAD 라이벌전 지배한 영웅들...이정후 韓 첫 ML 그라운드 홈런, 김혜성 적시타 '장군멍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