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코미디언 조세호의 근황이 포착됐다.
16일 고(故) 최진실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을 앞두고 최준희는 SNS를 통해 "심장 떨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이동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차 안에서 촬영한 사진에는 오프숄더 스타일의 순백 웨딩드레스 일부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날 결혼식에는 생전 최진실과 절친했던 홍진경, 이소라, 엄정화, 이영자 등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하객들이 올린 SNS 영상에는 조세호가 결혼식 사회를 맡은 모습이 담겨 관심이 쏠렸다. 공개된 영상 속 조세호는 검은 정장을 입고 단상에 올라 "뜨거운 박수로 신랑을 맞이해달라"고 말하며 자연스럽게 진행을 이어갔다. 짧은 헤어스타일과 한층 편안해 보이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이후 조세호의 사회 멘트와 함께 신랑이 버진로드에 등장했고고 하객들의 박수가 쏟아졌다.
앞서 조세호는 지난해 말 조직폭력배와 친분이 있다는 의혹이 온라인을 통해 퍼지며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사과 입장을 전했지만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KBS2 '1박 2일' 등 고정 출연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활동을 줄여왔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장윤정 친모, '절연' 딸 이름 내세워 투자사기 의혹..장윤정 "연락 끊긴지 오래"(사건반장)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브라이언, 침실에만 5천만원 썼다..."신라호텔 비켜" 5성급 침실 최초공개 -
장윤정, 친모와 악연에 또 고통...'투자사기 의혹' 10년 절연에도 끝나지 않은 잔혹사 -
장윤정 임신 때도 공격했던 친모, 딸 이름 팔아 투자사기…장윤정 "이미 절연" 공식입장[종합] -
고준희 "아기는 어떻게 갖죠?"…시부모 합가 질문에 박미선 "다 방법이 있더라" -
앤 해서웨이, '앞뒤 거꾸로' 파격 만삭 드레스...韓디자이너 의상 '깜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32강 탈락 충격 후폭풍' HERE WE GO 속보! 로널드 쿠만,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직 사임..'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졌다'
- 5."감사합니다…인류애를 느꼈습니다" 조국 걱정했던 페라자, 팬심에 감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