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이 누나, 지드래곤 동갑” 88년생 이선민 등장에 유재석·하하 ‘극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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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개그맨 이선민이 자신의 나이를 공개했다가 멤버들의 거센 의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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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쩐의 전쟁 in 창원' 특집이 공개됐다.

이날 유재석, 하하, 허경환, 양상국 등은 주우재의 고향 창원을 찾았고, 양상국은 "경상도 출신 동생 한 명을 불렀다"며 이선민을 소개했다. 이선민은 자신을 "용띠이고 88년생"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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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곧바로 "거짓말하지 마라"며 반발했고 하하는 "네가 지드래곤이랑 동갑이라고?"라며 믿지 못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이선민은 "맞다. 지드래곤 씨랑 동갑이다. 뭐 잘못됐습니까 형님?"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논란(?)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이동 중 유재석이 가족관계를 묻자 이선민은 "첫째 누나가 81년생, 둘째가 84년생, 셋째가 86년생이고 제가 88년생"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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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하하는 "광희랑도 동갑이냐"고 재차 물었고 이선민은 "광희 씨랑 지디 씨랑 다 동갑이다. 문근영 씨가 누나다"라고 말해 분위기를 뒤집었다. 순간 하하는 "뭐라 씨부리쌌노"라며 버럭했고 유재석 역시 "거짓말하지 마라. 근영이 최근에 만났다"며 발끈했다. 하하는 "문근영은 우리 국민 여동생이다"라며 진지하게 반응했고, 유재석도 "니 내리라 진짜"라며 황당해했다.

계속해서 이선민이 "진짜 누나다 형님"이라고 주장하자 하하는 "문근영은 건들지 마라. 누나라 하지 마라"고 경고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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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선민은 최근 유튜브 웹예능 등을 통해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강렬한 인상과 노안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며 주목받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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