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나는 솔로' 31기 옥순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이번에는 과거 대선 후보 캠프에서 활동했던 당시 사진이 온라인에서 확산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31기 옥순의 과거 활동 사진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순은 마스크와 붉은 목도리를 착용한 채 무대 위에서 마이크를 들고 있다. 명찰을 단 상태로 행사 진행을 맡은 듯한 모습이며, 뒤편 전광판에는 당시 대선 캠프 관련 문구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옥순은 '나는 솔로' 자기소개 당시 "과거 유력 대선 후보 캠프에서 대변인 활동을 했다"고 직접 밝힌 바 있다.
최근 31기 방송 이후 해당 이력이 다시 재조명되는 분위기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는 옥순, 영숙, 정희가 순자를 두고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전파를 타며 논란이 커졌다.
옥순은 방송에서 "순자가 경수를 묶어놨다", "외적으로 둘이 안 어울린다", "안전한 선택을 한 것 같다" 등의 발언을 했고 옆방에 있던 순자에게 그대로 들렸다. 결국 순자는 "은근히 무시하는 느낌이 든다"며 눈물을 보였고 이후 극심한 스트레스로 위경련 증상을 호소하다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동했다.
한편 오는 20일 방송되는 '나는 솔로' 31기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둔 출연진들의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에서는 "통편집 수준이던 옥순 분량이 다시 늘어나는 것 아니냐"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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