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32)와 프로듀서 라도(41)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16일 오후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는 윤보미와 라도의 결혼식이 진행됐다.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김기리가 맡았으며, 축가는 윤보미가 속한 에이핑크와 라도가 프로듀서를 맡고 있는 스테이씨, 언차일드가 불러 의미를 더했다.
공개된 결혼식 현장 영상에는 박초롱,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이 에이핑크의 'Love Me More'를 축가로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윤보미는 댄스 브레이크 구간이 나오자 드레스를 입은 상태에서도 직접 안무를 선보였고, 신랑 라도는 옆에서 함께 리듬을 타며 호응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결혼식에 참석한 한 하객은 "하영아 그만 울어"라는 글을 남기며 오하영이 결혼식 도중 눈물을 보였다는 사실을 전하기도 했다. 또 다른 영상에는 스테이씨 멤버들이 '테디베어'를 부르며 두 사람을 축복하는 장면이 담겼다.
신부 대기실 모습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윤보미의 곁에는 에이핑크 멤버들과 뮤지컬 배우 한서윤, 2013년 팀을 떠났던 홍유경까지 자리해 반가움을 더했다.
한편 윤보미와 라도는 지난해 4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2016년 에이핑크 정규 3집 '핑크 레볼루션'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2017년부터 교제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후 지난해 12월 결혼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윤보미는 결혼 발표 후 팬카페를 통해 "오랜 시간 곁에서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기쁠 때도 흔들릴 때도 함께 해온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며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제 자리에서 책임감을 잃지 않고, 더 단단하게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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