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2’ 박나언, 디저트 CEO 되더니 짝사랑 썰 공개 “통화녹음 들으며 설레”

Advertisement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티빙 '환승연애2' 출연자 박나언이 브랜드 론칭과 함께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Advertisement

박나언은 최근 브랜드를 론칭하고 디저트 팝업 행사를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해당 브랜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기분 좋은 순간들을 함께 나누기 위해 브랜드를 만들었다"며 "첫 시작은 디저트"라고 소개했다. 이어 "먹는 순간 기분 좋아지는 가장 직관적인 행복과 친구들과의 만남에 빠질 수 없는 연애 이야기를 디저트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박나언은 직접 행사장에도 방문해 팬들과 소통했다.

또 최근에는 브랜드 공식 계정 영상에 직접 등장해 자신의 연애 스타일과 짝사랑 경험담까지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박나언은 "저는 밝고 통통 튀는 성격이라 저를 잡아주는 스타일에게 끌린다"며 "제가 신나 있으면 진정시켜주는, 태도가 여유로운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근데 그래서 그런지 제가 아무리 좋아한다고 해도 뜨뜻미지근하더라"며 "저도 연락 안 했더니 다시 연락이 오더라"고 털어놨다.

Advertisement

그러면서 "저는 스무 살처럼 통화 녹음 다시 들으면서 설렐 정도로 좋아하는데 애매하게 구는 게 짜증 나서 때려치우려고 한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온라인에서는 "연애 스타일 너무 현실적이다", "짝사랑 썰 공감된다", "로스쿨 준비생인 줄 알았는데 CEO 됐다", "디저트보다 연애토크가 더 궁금하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Advertisement

한편 박나언은 홍익대학교 법학과 출신으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2'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인플루언서 활동과 함께 로스쿨 진학 준비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