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오정세가 신하균과 영화 '극한직업'에 이어 '와일드 씽'으로 재회한 소감을 전했다.
오정세는 18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와일드 씽' 언론·배급 시사회에서 "하균이 형과 짧은 만남이었지만, 신선했다"며 "이번 작품도 신나게 촬영했다"고 했다.
6월 3일 개봉하는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로, '달콤, 살벌한 연인', '해치지않아' 손재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정세는 트라이앵글에 밀려 39주 연속 2위 발라드 왕자 성곤으로 분했다. 그는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영화에는 안 담겼는데, 성곤이 안 좋은 일을 겪고 힘들어서 부모님 산소에 가서 슬픔의 감정을 드러낸다. 근데 멧돼지가 부모님의 묘를 다 헤집어놓는다"며 "기본적으로 영화에서 성곤의 키워드는 '절실함'이다. 외적인 모습은 사냥꾼이지만, 무대에 대한 꿈을 버리지 못한 사람의 모습을 표현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신하균과는 영화 '극한직업'에 이어 '와일드 씽'으로 오랜만에 호흡을 맞췄다. 오정세는 "하균이 형과 짧은 만남이었지만 신선했다"며 "이번 영화도 신나게 촬영했다"고 웃으며 말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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