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3만 유튜버' 손민수♥임라라 "쌍둥이 보기 전에 삭제"…출산 후 '비공개' 결정한 영상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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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26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엔조이커플' 손민수, 임라라 부부가 쌍둥이 자녀들의 성장한 뒤를 고려해 관련 영상을 비공개 처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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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마지막 통대창 먹방!! 대창 은퇴선언한 쌍둥이 엄빠 +불닭볶음탕면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 말미 손민수, 임라라 부부는 일부 콘텐츠를 삭제하겠다는 계획을 직접 언급했다. 손민수는 "곧 있으면 이제 못 먹는다"며 건강을 걱했고, 임라라는 "강이랑 단이가 큰 순간 엔조볼 통대창 먹방 싹 내려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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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2023년 11월에 업로드된 '출산하면 비공개될 영상'예고했던 두 사람의 중·고등학교 시절 생활기록부가 담긴 영상의 삭제를 예고했다.

이들은 "출산 시 내려갈 영상 아직 있잖아요. 그거 조금 유예했어요"라며, "애들이 아직 못 보기 때문에 그 영상은 진짜 곧 내리려고 한다. 아직 안 보신 분들 있으면 봐주시면 좋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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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에는 임라라가 중학교 시절 장래 희망으로 방송 연출가로 적혀있었으며, 손민수는 연기자부터 검사, 공무원까지 다양한 장래 희망이 담겨있었다. 하지만 일부 과목에서 '미', '가' 등이 적힌 처참한 성적표가 그대로 공개되기도 했다.

한편 손민수, 임라라 부부는 지난 2023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10월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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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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