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역대 최고 톱 10에 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가 2연속 정규리그 MVP 석권에 성공했다.
일찌감치 예견됐던 일이다.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는 올 시즌 최고의 승률을 거뒀다. 서부 1위였다. 정규리그는 독보적이었다.
그는 강력한 기록도 남겼다. 40경기 연속 20득점 이상을 기록했다. NBA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 중이다. 아직도 현재진행형이었다.
그는 정규리그에서 평균 31.1득점, 6.6어시스트, 4.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더욱 강력한 부분은 그의 공격 효율과 거기에 따른 시너지 효과였다. 매 경기 상대 수비의 더블팀 집중 견제를 받았지만, 길저스 알렉산더는 굴하지 않았다.
게다가 2옵션 제일런 윌리엄스가 장기 부상으로 정규리그 대부분 결장. 하지만, 길저스 알렉산더는 오클라호마사티를 서부 1위로 올려놓았고, 결국 MVP를 차지했다.
2연속 MVP다. 이제 레전드의 반열에 올라섰다.
그는 역대 톱 10의 위치에 한발짝 다가섰다.
이미 NBA의 대표적 빅 마우스 켄드릭 퍼킨스는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가 역대 톱 10 플레이어로 올라설 것'이라고 했다.
단, 하나의 조건이 있었다.
그는 이미 길저스 알렉산더의 정규리그 MVP 2연패를 확신하면서 '오클라호마시티가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한다면 그는 역대 톱 10 안에 드는 선수가 될 것'이라고 했다.
단지 2년 연속 우승을 이끌었다는 이유만으로, NBA 역대 톱 10 플레이어에 들어간다는 주장은 너무 성급할 수 있다.
그는 최근 2시즌 가장 뛰어난 선수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컨퍼런스, 파이널 MVP를 독식했다.
그리고 이번 정규리그 MVP 2연패를 달성했다.
플레이오프에서 우승을 차지하면 근 10년 간 없었던 챔프전 2연패를 달성한다. 그 중심에는 길저스 알렉산더가 있을 수밖에 없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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