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페이컷은 없다!'
르브론 제임스의 차기 행선지는 초미의 관심사다.
수많은 옵션이 있는 르브론 제임스다. LA 레이커스의 잔류, 그리고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행 등이 지금까지 가장 유력한 옵션들이었다.
하지만, 문제가 있다. 그의 연봉이다.
올 시즌 5260만 달러를 받았다. NBA 최상급 연봉이다. 지난 시즌 FA로 풀린 르브론은 플레이어 옵션이 있었다. LA 레이커스 잔류를 선택했고, 5260만 달러의 연봉을 받았다.
그리고 이제 완전한 FA로 풀린다. LA 레이커스는 르브론을 원하지만, 현 시점 연봉은 수용이 어렵다.
사실 5260만 달러를 지급하면서 르브론을 쓸 수 있는 구단은 많지 않다. 여전히 정상급 경기력을 보이고 있지만, 팀 미래는 아니다.
단, 페이컷이 동반되면 르브론은 매우 의미있는 카드가 될 수 있다.
우승 조각으로서 르브론은 여전히 경쟁력이 있다. 때문에 최근 현지매체에서는 '르브론이 어떤 식으로 페이컷을 하느냐에 따라서 많은 팀들이 러브콜을 보낼 수 있다'고 했다.
르브론 측근들 역시 '우승에 대한 대의가 있다면 페이컷이 가능할 수도 있다'고 했다.
하지만, 반대되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농구전문매체 바스켓볼 뉴스는 20일(한국시각) '최근 많은 보도와 주장에도 르브론 제임스는 오프 시즌에서 페이컷 계약을 실제로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NBA 인사이드에 출연한 NBA 전문가 제이크 피셔는 '41세의 르브론 제임스는 연봉 삭감을 고려한 팀 이적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르브론은 올 시즌 60경기에 출전, 평균 20.9득점, 7.2어시스트, 6.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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