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이창훈의 아내 김미정 씨가 직접 남편의 근황을 전했다.
김 씨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현재 과천에서 아주 아주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김 씨의 인증은 한 누리꾼이 올린 부부의 인증 사진 게시글 때문이었다. 게시글을 올린 글쓴이는 "동네에서 너무 예쁜 언니를 봤는데 알고 보니 배우 가족이었다"고 말했다.
해당 글이 화제가 되자 김 씨는 직접 댓글을 달았다. 그는자신을 "그날 뵈었던 당사자"라며 "남편 이창훈은 60세, 저는 미스코리아 출신이지만 배우는 아니다"라고 직접 댓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예전에 떠돌던 이상한 배우 이야기는 우리 부부 얘기가 아니다"라며 선을 그은 뒤 "과천에서 아주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남편 이창훈의 봉사활동 근황도 함께 공개했다.
김씨는 "남편이 가끔 사랑의 밥차 봉사를 하고 있다"며 "과천에 밥차가 오는 길에 저희 제품도 함께 기부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공개된 사진 속 이창훈은 앞치마를 착용한 채 봉사 현장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앞서 이창훈 부부는 지난해 '속풀이쇼 동치미'에 동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김씨는 집안 곳곳에 쌓인 옷과 냉장고 상태 등을 공개하며 "남편이 아니라 진짜 쓰레기와 사는 느낌"이라고 말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한편 1966년생인 이창훈은 2008년 17세 연하 김미정 씨와 결혼,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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