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라이머가 이혼 심경에 대해 조심스레 밝혔다.
20일 '형수는 케이윌' 채널에는 '너 이러려고 형 불렀니? 이혼 토크쇼 다 거절했는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라이머는 케이윌이 이혼을 언급하자 "네가 내 결혼식에 왔었나? 그때 기억을 많이 잃었다"라고 물었다. 케이윌은 "이 형 봐라. 형이 버진 로드 걷기 전 마지막으로 본 지인이 나"라며 서운해했다. 라이머는 케이윌의 손을 잡더니 "고맙고 미안하다. 와주신 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있다"라고 말했다.
케이윌은 "저는 40대 중반 이후로 넘어가고 있어서, 이쯤 되면 갔다 오는 게 나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형이 지금까지 아예 안 갔다고 생각해 봐라. 그거보단 낫지 않나"라며 다시금 이혼에 대해 조심스레 물었다.
라이머는 "세상에 안 좋은 경험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굳이 경험하지 않아도 되는 것도 있다. 특히 (이혼 후) 가족에게 죄송했다. 결혼은 두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새로운 사랑을 꿈꾸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라이머는 2017년 방송인 안현모와 결혼했지만 2023년 이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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