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박정수가 명품 아이템으로 재력을 뽐내다, "이해해달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20일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유튜브 채널에는 '이거 팔면 아파트 한 채?! 40년 전 타임머신 탄 박정수의 역대급 빈티지 명품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정수는 가방, 지갑, 구두 등 그동안 직접 구입한 수많은 명품 아이템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흡사 중고 명품숍을 방불케 하는 규모였다. 특히 1980년에 생산된 명품백까지 등장했지만, 세월이 무색할 만큼 깔끔하게 관리된 상태로 감탄을 자아냈다.
박정수는 가장 비싼 백에 대해 "지금은 3000만원 정도 할 것 같다"라고 소개했다. 90년대 구입한 미니 클러치 가격도 530만원 등 모두 고가였다. 또 루이비통을 좋아한다면서 "트렁크도 있고 가방을 사이즈 별로 구매하는 등 풀 세트를 갖고 있다"라며 재력을 뽐내기도 했다.
그는 "깨끗하게 쓰지 않았나"라며 남다른 명품 관리 비법도 공개했다. 박정수는 "가방 안에 충전재를 다 넣어놓고, 로션 바른 뒤에는 손을 닦고 만진다. 기름이 묻기 때문"이라며 "내가 이 짓을 왜 하나 싶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박정수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고려해, "내가 그때 너무 일만 해서 밖에 나갈 시간이 없었다. 계속 일만 해서 이걸 사서 모으는 재미로 살았나 보다. 이해해달라. 일만 할 때 이걸로 스트레스 풀었나 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정수는 1972년 MBC 공채 탤런트 5기로 데뷔했다. 1975년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두 자녀를 두고 합의 이혼했다. 이후 2009년부터 배우 정경호의 부친 정을영 PD와 사실혼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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