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공승연이 데뷔 이후 한동안 작품이 끊기며 극심한 생활고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20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데뷔 15년 만에 전성기를 맞이한 배우 공승연이 출연했다.
이날 데뷔 15년 만에 전성기를 맞이한 배우 공승연이 출연했다.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육룡이 나르샤',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 등으로 초반에 잘 나갔지만 점차 작품이 줄어들었다는 공승연. 그는 "한동안 작품을 못 찍었다. 연기를 못해서겠죠. 잘했으면 계속 작품을 잘 했을텐데, 그당시에는 잘 못했던 거 같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작품이 끊기고 오디션도 떨어지면서 어느 순간 통장 잔고가 비게 됐다고. 그는 "월세 낼 돈이 없고, 건강 보험료, 연금 보혐료도 당장 낼 돈이 없었다. 결국 생활고 끝에 집을 정리하고 부모님 집으로 들어가서 열심히 칼을 갈았다"고 털어놨다.
당시 많은 작품의 오디션을 보고 캐릭터 공부를 했다는 공승연은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에서는 담배 피우는 신이 있어서 모든 종류의 담배까지 피워봤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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