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브레인 집안을 자랑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서는 '연예인 엄마, 한의사 아빠 둔 장영란 아들딸이 물려받지 못한 충격적 재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장영란은 "목동에서도 그렇고 많은 엄마들 사이에서 이슈 되는 게 있다. 어떤 직업을 가질지 생각 많이 하지 않냐. 지문을 검색하면 아이의 성향과 잘하는 것들을 캐치하는 검사가 있다더라"라며 "애들이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1학년이 도니까 저도 약간 불안하더라. 뭐든지 행복하면 되지만"이라고 아이들의 진로 탐색을 위해 지문 검사를 하러 갔다.
전문가는 "사람의 성격은 유전된다. 성격은 환경에 대한 영향력이 10% 미만이다. 직업 선택하는데 유전이 미치는 영향력이 70% 이상"이라 밝혔다.
장영란 한창 부부도 지문 검사를 같이 하기로 했다. 장영란은 "살짝 말씀 드리겠다. 우리 남편이 한의원을 내고 싶어하는데 희원을 낼지 페이닥터를 할지 고민 중"이라 밝혔다.
전문가가 검사 결과를 들고 오자 PD는 "안 좋게 나온 거 없죠? 아빠 머리 너무 좋은데 엄마 때문에 깎였다 이런 거 없죠?"라고 물었고 장영란은 "저도 머리 나쁘지 않다. 우리 아빠가 가평 고등학교에서 전교 1등했다. 아빠 머리는 좋다"고 밝혔다.
전문가 역시 장영란의 특성에 대해 "한 가지에 몰입하는 능력이 뛰어난다. 정확한 방법을 배워서 몰입하면 금방 습득한다. 그래서 수재형이라 한다. 대체적으로 이 특성이 있는 사람들은 공부를 다 잘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장영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대학 교수인 오빠를 공개한 바 있다. 장영란의 오빠는 당시 동의대학교 자동차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었다. 장영란은 오빠에 대해 "저랑 다르게 어릴 ??부터 공부를 정말 잘했다. 공부하는게 재능"이라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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