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2일 차인데.." 故최진실 딸 최준희, LA 가자마자 안타까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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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의 신혼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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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신혼여행 온 지 2일 차. 쉬지도 않고 일만 하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혼여행지에서도 자신이 판매 중인 다이어트 제품 관련 업무를 이어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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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최준희는 남편과 함께 미국 LA로 신혼여행을 떠난 사실을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36kg 캐리어 4개, 10kg 캐리어 2개, 강아지 두 마리까지 어기적어기적 끌고 겨우 렌트카를 찾았다"고 전하며 남다른 짐 규모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총 6개의 캐리어와 반려견 두 마리까지 동행한 근황이 관심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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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사회는 조세호가 맡았으며 하객으로는 생전 최진실과 절친했던 홍진경, 이소라, 엄정화, 이영자 등이 참석해 든든하게 조카 최준희의 곁을 지켰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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