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야구 여신'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스포츠 리포터 1세대 대표 인물로 꼽혔던 고(故) 송지선 아나운서가 세상을 떠난 지 15년이 흘렀다.
송지선 아나운서는 2011년 5월 23일 세상을 떠났으며, 향년 30세였다.
당시 한 야구 선수와의 열애설에 휩싸인 뒤 악성 댓글에 시달리며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생전 미니홈피에 올라온 열애 관련 글이 본인이 작성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이후에도 논란과 악플은 계속 이어졌다.
결국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뒤 힘든 시간을 보냈고, 비극적인 선택으로 생을 마감했다.
송지선 아나운서는 KBS N스포츠를 거쳐 MBC 스포츠플러스로 이직한 뒤,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베이스볼 투나잇 야(野)'를 진행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고인은 제주도 출신으로 가톨릭대학교 의류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는 고향인 제주도 서귀포시에 안장돼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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