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래퍼 이영지가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몸무게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꾸밈없는 답변과 재치 넘치는 표현이 더해지며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25일 이영지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팬들과 거리낌 없이 대화를 이어가는 그는 이날 역시 털털한 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한 팬이 "언니 스펙 알려달라"라고 묻자, 이영지는 "고졸(고등학교 졸업). 이거 왜 물어보니"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다른 팬이 "스펙이 키, 몸무게 말하는 거 아니냐"라고 하자, 이영지는 "아. 나무위키에 다 있다. 2년째 동결"이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나무위키에 따르면 이영지의 키는 175cm, 몸무게는 63kg이다.
특히 그는 몸무게 변화에 대해 "몸무게가 찌지도 빠지지도 않는다. 그냥 맨날 주사위 싸움이다. 어쩔 땐 3 정도 뜨고 어쩔 땐 미쉐린 타이어 뜨는 느낌"이라고 표현해 폭소를 유발했다. 현실감 넘치는 비유와 셀프 디스가 더해지며 팬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그러면서도 그는 "살 어떻게 뺐냐고 안 물어봐도 된다. 1g도 안 빠졌다"라고 덧붙이며 끝까지 솔직한 입담을 이어갔다.
앞서 이영지는 배달 음식을 끊고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다만 그는 지난 1월 요요현상을 고백했다. 이영지는 "프로필 업데이트할 때마다 13kg 감량했다고 기사 써주시는데, 모른 척 넘어가려다가 죄송해서 말씀드린다"며 "13kg 감량한 상태에서 11kg 정도 다시 복구된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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