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신혼여행 중 밝은 근황을 공개하며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25일 최준희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다들 즐거운 빨간 날 보내고 계신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대표 관광지인 산타모니카 해변을 찾은 모습이다. 끝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와 눈부신 햇살 아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여행의 낭만을 만끽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최준희는 비키니 차림으로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군살 없이 슬림한 보디라인과 또렷한 쇄골, 직각 어깨 라인이 돋보이며 특유의 힙하면서도 자유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여기에 환한 미소와 자신감 넘치는 포즈까지 더해져 한층 밝아진 근황을 짐작하게 했다.
또 최준희는 "제주도에서 웨딩 촬영 할 때는 날씨가 그렇게 흐리더니 신혼여행은 햇빛 쨍쨍이에요 !!!!!!! 기분 조으다 !!!!!!!"라며 들뜬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여행의 설렘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유쾌한 글에 팬들 역시 축하와 응원의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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