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초대형 낭보! 'AT 마드리드' 알바레스와 트레이드설…하무스와 한 묶음→PSG가 원한다

이강인. 사진=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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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파리생제르망(PSG)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는 데 성공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 이적은 아틀레티코의 훌리안 알바레스와 연관이 깊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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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트리뷰나는 25일(한국시각) 'PSG의 알바레스 영입 협상에 이강인과 곤살루 하무스가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PSG는 최근 알바레스에게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이 아틀레티코 소속 공격수 알바레스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여기고 있다는 이야기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스페인 AS는 양 구단이 이미 이적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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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이적료는 최대 1억5000만유로(약 2640억원)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다만 아틀레티코가 PSG의 이강인과 하무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거래가 선수 맞교환 형태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알려졌다.

훌리안 알바레스. 파리SG 인포

아르헨티나 출신의 공격수 알바레스는 지난 2024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아틀레티코로 이적했다. 이적 당시부터 PSG의 관심 대상으로 거론됐었다. 그리고 최근 다시 PSG 이적설이 떠오르고 있다. PSG는 아틀레티코를 떠나려는 알바레스를 영입할 수 있는 유력 후보 중 하나다. 아틀레티코가 좋은 조건의 재계약 제안을 건넸음에도 알바레스는 응답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알바레스는 스페인 라리가 명문 바르셀로나와도 연결되고 있다. 알바레스의 재계약에 대한 미온적인 태도는 아틀레티코를 난처한 상황에 빠뜨리고 있다. 핵심 공격수 알바레스가 떠난다면 아틀레티코는 다음 시즌을 위해 빠르게 공격수 영입을 시작해야 한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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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가 알바레스에게 관심을 가질 가능성은 충분하다.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 엔리케 감독의 전술과 매우 잘 맞아떨어지는 유형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근거나 확정적인 정황은 없다. PSG는 막강한 자본을 갖추고 있는 구단이다. PSG가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선다면 아틀레티코 입장에서는 알바레스를 지켜내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결국 아틀레티코가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하무스와 이강인을 데려와 공격수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이 둥지를 옮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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