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나는 솔로' 28기 현숙이 알뜰하게 사는 이유를 밝혔다.
28기 현숙은 25일 "예전엔 갖고 싶은 것도 참 많았는데 요즘은 '이게 진짜 필요한가?' 몇 번 생각하다가 안 사게 된다. 옷은 더 안 사면서 옷장은 계속 정리하게 돼서 매일 똑 같은 옷이지만 예쁘게 봐달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현숙의 해명이 담겼다. 현숙은 "왜 맨날 똑같은 옷 입냐는데 경매하면 매달 대출 이자만 명품백 값이라 티셔츠 한 장도 나한테 쓰는 건 고민된다"며 "어른되면 소비 기준이 좀 이상해진다"고 토로했다.
플로리스트인 28기 현숙은 SBS PLUS, ENA '나는 솔로'에 출연해 부동산 경매가 취미라고 밝힌 바 있다. 이혼 후 세 자녀를 키우는 현숙은 40평대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를 보유 중이라 밝혀 화제가 됐다.
한편, 현숙은 '나는 솔로' 28기 종영 후인 지난 3월 28기 영식과의 열애를 밝혔다. 두 사람은 인천, 광주 장거리 커플로 28기 영식은 도시계획 엔지니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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