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을 출발해 후쿠오카로 향하던 여객기가 타이어 파손 문제로 긴급 회항하는 일이 발생했다.
TBS 등 일본 매체들에 따르면 25일 오후 일본 저비용항공사인 '스카이마크항공(Skymark Airlines) 여객기가 하네다공항을 이륙하자마자 되돌아왔다.
활주로에 떨어진 타이어 고무 조각으로 인해 해당 비행기의 타이어 파열 가능성이 제기됐기 때문이었다.
착륙 후 확인 결과 항공기 뒤쪽 왼편 타이어 일부가 찌그러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항공기에는 승객과 승무원 등 총 169명이 탑승하고 있었지만,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항공사와 관계 당국은 정확한 타이어 손상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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