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키 187cm로 알려진 모델 주우재가 '생애 첫 70kg대' 진입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은 매일 쏟아지는 세상의 모든 잡학 지식 속에서 '뇌섹인'이 되기 위해 옥탑방에 모인 문제아들이 기상천외한 문제를 두고 펼치는 도파민 터지는 퀴즈 전쟁으로,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가 대결을 펼친다. 오는 28일(목)에 방송되는 316회에는 트롯계에 젊은 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대세 가수 손태진과 박지현이 출연해 맛깔스러운 입담을 뽐낸다.
이 가운데 '모델계의 문짝남친' 주우재가 '트롯계의 문짝남친' 손태진, 박지현과의 첫 만남부터 "키가 엄청 크시다"라며 견제의 눈길을 보내 흥미를 높인다. 특히 현재 정장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인 주우재는 박지현이 "평소에 항상 정장을 입기 때문에 양복 CF를 찍고 싶다. 또 제가 양복빨이 좀 괜찮다"라며 자신의 영역을 탐내자, "수트 브랜드가 얼마나 많은데 굳이 내 걸 노리냐"라며 칼 같이 선을 긋는다.
그런가 하면 주우재는 뜻밖의 덩치(?) 자랑으로 눈길을 끌기도 한다. 손태진이 한때 186cm에 68kg까지 체중이 빠졌었다고 밝히자, '뼈우재' 시절을 망각한 채 "뼈말라야 뼈말라"라며 안타까운 눈빛을 보내는 것. 급기야 주우재는 "저는 70kg이다. 그 키에 68kg은 걸어 다닐 수가 없다. 70kg 정도는 되야 뛰고 걷고 할 수 있다"라고 장난스레 꺼드럭대 '옥탑즈'의 원성을 자아낸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테토미를 장착한 '모델계 문짝남친' 주우재와 '트롯계 문짝남친' 손태진, 박지현의 케미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옥문아' 본 방송에 기대가 모인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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