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억 건물주' 고소영, 뜻밖의 검소함.."100원 받으려 퀴즈 풀기도, 구질구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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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고소영이 의외로 검소한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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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고소영의 아침 루틴이 공개됐다.

고소영은 아침 루틴에 대해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정신 차리기 전에 핸드폰 게임을 한다. 나의 낙이다. 긴장감을 풀어준다"라며 "퀘스트 깨는 어려운 게임은 안 한다. 돈 쓰는 것도 싫어 단순한 게임을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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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게임 유료 결제를 피하기 위해 중간중간 광고를 본다면서 "처음에 광고를 싫어했는데 내가 다른 게임을 해볼 수 있게 해주더라. 마음에 들면 다운을 받는 거다"라며 핸드폰을 계속 들여다봤다. 이어 "광고를 보니 60원을 받았다"라며 뿌듯해해 웃음을 안겼다.

PD는 고소영에게 "유료 결제하면 무제한인데?"라고 궁금해했고 고소영은 "돈을 내는 순간 스트레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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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은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갑자기 퀴즈를 풀더니 "맞히면 100포인트를 준다고 하는데, 퀴즈를 맞혀 100포인트를 받았다"라며 좋아했고, PD는 "100원으로 뭘 사려고 하냐"라며 웃었다. 고소영은 "매일 출석 체크를 하면 300원도 준다. 나 진짜 너무 구질구질하다"라며 포인트 모으는 재미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한편 고소영은 2009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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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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