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제로 슈거 소주 세번째 과일맛 ‘새로 오미자’ 출시

제공=롯데칠성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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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가 '새로 살구', '새로 다래'에 이어 '새로 오미자'를 출시하며 과일맛 소주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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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오미자'는 제로 슈거 소주 '새로'에 경북 문경산 오미자 과즙을 더한 알코올 도수 12도의 일반 증류주로 소주 특유의 쓴맛을 줄이고 오미자 특유의 상큼하면서도 쌉쌀한 풍미를 살렸으며, 연한 붉은빛 색감을 적용해 제품 특징을 강조했다.

기존 과일맛 주류와 차별화하고 한국적인 정서를 담기 위해 '새로' 브랜드 출시부터 전통 소재를 활용한 새로 살구, 새로 다래를 출시했으며, 새로 오미자를 '새로'의 세 번째 과일맛으로 선보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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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에 오미자의 껍질과 과육은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 이렇게 다섯 가지의 맛이 나기 때문에 오미자라고 한다라고 언급되어 있다.

나무 아래에서 붉게 익은 오미자를 바라보며 뛰어오르려는 모습의 새로구미와 흩날리는 오미자 꽃잎 이미지를 담아 기존 '새로 살구', '새로 다래'와 연결되는 브랜드 세계관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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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일시적 유행을 따르기보다 소비자에게 진정성 있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새로운 플레이버(과일맛)를 검토했다"며 "문경산 오미자의 다채로운 맛을 담은 새로 오미자가 여름철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출시된 '새로 살구'와 2025년 출시된 '새로 다래'는 저도수 주류 선호와 차별화된 맛, 독창적인 마케팅에 힘입어 판매가 꾸준히 늘며 2025년 기준 두 제품의 합산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약 24%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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