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스페인 명문' FC바르셀로나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28일(이하 한국시각) 'FC바르셀로나는 맨유(잉글랜드)에서 마커스 래시포드를 임대 영입했다. 완전 영입을 원한다면 6월 15일까지 3000만 유로의 바이아웃을 발동해야 한다. 래시포드는 FC바르셀로나에 남고 싶어한다. 다만, FC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를 한 시즌 더 임대 영입한 뒤 2027년에 완전 계약하길 원한다. FC바르셀로나는 앤서니 고든(뉴캐슬) 계약을 앞두고 있다. 훌리안 알바레즈(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영입도 원하고 있다. FC바르셀로나의 고든, 알바레즈 영입에 큰 타격을 주는 것이 래시포드와의 계약이다. FC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 잡기에 힘을 쏟고 있다'고 보도했다.
래시포드는 맨유 유스 출신으로 1군 무대에서도 맹활약했다. 하지만 상황이 조금씩 어긋났다. 결국 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FC바르셀로나로 임대 이적했다. 신의 한 수였다. 래시포드는 2025~2026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2경기에서 8득점-7도움을 기록했다. FC바르셀로나의 리그 우승에 힘을 보탰다.
다니얄 칸 스카이스포츠 기자는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FC바르셀로나의 고든 영입은 래시포드의 영구 이적에 직접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FC바르셀로나는 여전히 래시포드 완전 영입 옵션 활성화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맨유의 입장은 그대로 유지된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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