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서인영에게 난자 냉동을 권유한 이유를 밝혔다.
3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이지현이 출연했다.
이지현은 아이돌 시절보다 더 치열하게 살고 있지만, 아이들이 있어 현재가 더 행복하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서인영에게 난자 동결을 권유했다고 밝혔다. 실제 최근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지현이 서인영에게 "넌 난자 안 얼려?"라고 묻고, 서인영이 "안 얼리지. 이제 이혼했는데 무슨 애야"라고 말한 장면이 담겼다. 이지현은 그 후에도 서인영에게 난자를 얼리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지현은 "저는 벌써 애들이 자라서 14살, 12살이다. 인영이는 아직 시작도 안 했으니 진심으로 걱정이 되는 거다. 저는 지금 이만큼 키워도 힘든데 인영이는 언제 임신, 출산, 육아, 아이의 사춘기를 겪을까 생각하니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을 겪었으며 홀로 두 자녀를 양육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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