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홍경민이 아버지가 재산을 관리한다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홍경민이 출연했다.
홍경민은 데뷔 후부터 현재까지 아버지가 재산을 관리 중이라며 "아버지는 제게 '네가 관리하면 남 좋은 일만 시킨다'라고 하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아버지의 재산 관리를 이해해 준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홍경민은 "연예인 가족 돈 문제가 가끔 불거지지 않나. 저는 그럴 걱정은 없다. 아버지는 돈을 잘 안 쓰는 분"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이지현이 "재산이 얼마나 있는지 모르나"라고 묻자 홍경민은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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