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문희준이 4살 아들 영상과 관련, 때아닌 AI 의혹이 일자 해명했다.
5월 29일 '재미하우스' 유튜브 채널에는 문희준이 AI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소율은 문희준에게 "우리 재미있는 거 해보자. 오늘 하루는 AI가 계획해 주는 대로 살아보자"라고 제안했다. 그러자 문희준은 "난 개인적으로 AI를 좋아하지 않는다. 얼마 전 희우가 피아노를 치는 쇼츠를 올렸는데 'AI 아니냐'라며 의심하는 댓글이 되게 많았다"라며 억울해했다.
문희준은 최근 4살 아들 희우가 독학으로 수준급 피아노 실력을 뽐낸 영상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이후 일각에서 AI 영상 조작 의혹을 제기하자 직접 해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문희준은 "우리 영상만 그런 게 아니다. 믿기 힘든 장면이 보이면 일단 AI로 의심하더라. 뭐가 진짜인지 헷갈리는 세상이 온 것 같다"라며 AI의 역기능에 우려했다.
한편 문희준은 지난 2017년 그룹 크레용팝 출신 가수 소율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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