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전 농구선수 우지원의 딸 우서윤이 미스코리아 지역 예선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우서윤은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26 미스서울·경기·인천 善 우서윤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당선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어 그녀는 "70주년의 영광스러운 무대에서 선(善)과 데일리랩스상을 함께 수상하게 되어 더욱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라며 2관왕에 오른 벅찬 소회를 밝혔다.
또한 "뜻깊은 무대를 마련해주신 글로벌이앤비, 그리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앞으로도 더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라며 주최 측과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공개된 사진('1.JPG') 속 우서윤은 미스코리아 지역 예선 무대 위에서 화려한 왕관과 은은하게 빛나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아버지를 닮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독보적인 비율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우서윤은 과거 부친 우지원과 함께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이번 지역 예선에서 '선(善)'을 수상함에 따라, 향후 열릴 미스코리아 본선 무대에서의 활약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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