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가 둘째 계획을 암시하는 듯한 근황을 공개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다예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일단 좋다는 건 다 해보는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맥반석 달걀이 담겨 있다. 특별할 것 없는 일상 사진처럼 보이지만, 최근 둘째 계획을 언급했던 만큼 일부 네티즌들은 해당 게시물을 의미심장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특히 "좋다는 건 다 해본다"라는 문구가 둘째 임신을 위한 건강 관리에 돌입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낳고 있다.
앞서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딸 재이 양과 함께 다시 난임병원을 찾은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김다예는 "재이의 동생이 될 친구들"이라며 냉동 배아를 언급했고, 전문의는 "잘 보관되어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다예는 "둘째도 완전 무계획은 아니고 다음 하반기, 상반기로 생각하고 있다"라면서 둘째 계획을 언급한 뒤, "배아가 있으니까 바로 이식하면 되지 않냐"라고 물었다. 이때 전문의는 "검사는 다시 해야 한다"라고 말했고, 김다예는 "고통 없이 시험관할 거라 생각했는데 또 다른 난관이 있다"고 털어놓으며 현실적인 고민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2021년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 끝에 2024년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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