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촬영 중 돌발 상황..냅다 들이민 카메라에 "말도 안 하고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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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고준희가 광장시장 촬영 중 한 팬의 돌발행동에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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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고준희 GO' 유튜브 채널에는 '쯔양도 먹고 간 라면집에서 신기록에 도전하는 고준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고준희는 광장시장에 위치한 라면집으로 향했다. 그는 "너무 오고 싶었다"라며 라면 4개를 가볍게 클리어했다. 고준희는 "배가 터질 정도로 배가 부르지는 않다. 60~70% 정도 찬 것 같다"라며 대식가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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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광장시장을 구경하며 후식으로 호떡도 먹었다. 호떡을 먹으며 돌아다니던 고준희는 갑자기 얼굴 쪽으로 훅 들어온 카메라에 깜짝 놀랐다. 누군가 갑자기 고준희의 얼굴 사진만 찍고 휙 돌아선 것.

고준희는 할 말을 잃고 헛웃음을 터트렸고 "촬영 감독님이 한 분 더 나오신 줄 알았다. 찍는다고 말도 안 하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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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준희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며, 오늘(2일) 첫 방송하는 MBN 예능 '남의 집 귀한 가족'에 출연한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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