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요'하던 주안이가 이렇게 컸어?..김소현♥손준호, 子 데리고 투표소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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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뮤지컬계 대표 잉꼬부부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아들과 함께 투표소를 찾으며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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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은 3일 자신의 SNS에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주안이 소중한 한 표 알려주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아들 주안 군과 함께 투표소를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아직 투표권이 없는 나이지만, 주안 군에게 소중한 권리와 시민의 책임을 알려주기 위해 함께 나선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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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훌쩍 성장한 주안 군의 근황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린 시절 통통했던 볼살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고, 어느새 훤칠한 키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훈훈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한편 서울대학교 성악과 출신 김소현과 연세대학교 성악과 출신 손준호 부부는 2011년 결혼, 2012년에 아들 주안 군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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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의 아버지와 남동생은 서울대 의대, 어머니와 여동생은 서울대 음대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과거 SBS 예능 '오 마이 베이비'에도 출연한 주안 군은 상위 0.1% 영재 판정을 받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주안 군은 아빠 손준호에게 젤리를 두고 "주세요 해봐"라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웃음을 안긴 바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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