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한 달만에...신지 "♥문원에게 오는 내내 혼났다" 무슨 일? (어떠신지)

Advertisement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신지가 결혼 후 남편 문원에게 혼이 났던 일화를 공개하며 유쾌한 신혼 일상을 전했다.

Advertisement

3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신지의 일상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먹고 싶었던 기름떡볶이집에 앉은 신지는 "나 오늘 나오기 전에 사건이 있었다"라고 입을 뗐다.

Advertisement

최근 반려견 '쿠키'를 입양한 신지는 "쿠키가 울타리 안에 있지 않냐. 나는 분명히 원래대로 잘 잠금을 했다고 생각했다. 근데 나오자자마자 '어떻게 하고 있나' 궁금해가지고 홈캠을 봤는데 쿠키가 탈출을 했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그래서 문원에게 오는 내내 혼났다. 얘가 탈출을 해서 문이 열렸지 않냐. 물을 먹으려면 들어가야 하는데 (쿠키가) 잘못해서 문을 밀어버린 거다. 그때부터 (문원) 난리가 난 거다"라며 남편 문원이 화가 난 이유를 설명했다.

Advertisement

신지는 "문원이 '아기 물도 먹고'라고 막. 원래 나보다 안 사랑할 거라면서 되게 사랑한다"라고 일러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그래서 내가 '쿠키는 똑똑하니까 분명히 문을 열 거다'라고 했다. 근데 정말로 쿠키가 목이 말랐는데 (문을) 입으로 이렇게 물어가지고 당겼다. 들어가서 물을 먹더라"라며 그렇게 종료된 쿠키 울타리 탈출사건을 전했다.

Advertisement

"똑똑하다"라 감탄하는 제작진에 벌써 '쿠키 바보'가 된 신지는 "요즘도 문 열어주기 전에 기다리라고 하면 기다린다"라며 아직 4개월밖에 되지 않았지만 똑똑한 쿠키를 자랑했다.

그러면서 "너무 사랑스럽다. 웃을 일도 많고 집안 분위기가 다르다. 너무 잘한 거 같다. (데려오기까지) 진짜 오랫동안 고민했다"라며 "그리고 우리 쿠키가 나랑 문원처럼 잔다"라며 흐뭇해 했다.

한편, 신지는 지난달 2일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