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진주' 김설, 10년 지나 엄친딸 됐다...영재원 수료 이어 교육장 표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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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2015년 11월 방송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진주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역배우 김설(15)이 모범적인 학교생활로 표창장을 받으며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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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김설의 어머니가 관리하는 김설 SNS에는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만 15세 중학생인 김설이 인천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부터 받은 표창장이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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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장에는 "위 학생은 근면 성실하며 품행이 바른 청소년으로서 다른 학생의 모범이 되므로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이를 표창합니다"라는 내용이 적혀 있다.

어린 시절부터 연예계 활동과 학업을 병행해 온 김설이 성실한 학교생활로 표창을 받으며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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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의 우수한 학업 성과가 주목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난 2021년 2월에는 교육청 발명 영재 수료 사진과 함께 영재원을 수료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당시 김설의 어머니는 "올 한 해 수고 많았다. 3월에 시험 보고 합격해서 꼬박 7개월 동안 결석 없이 수료 하게 돼서 대견하고 기특하다"고 전했다.

한편, 김설은 2014년 영화 '국제시장'을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했으며, 2015년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진주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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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tvN '응답하라 1988 10주년' 콘텐츠와 tvN '유퀴즈 온더 블럭'에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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