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축구선수 기성용이 훌쩍 자란 딸 시온 양의 근황을 공개했다.
기성용은 6일 개인 계정에 "시오니 제라드 삼촌 만난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기성용과 잉글랜드 축구 레전드 스티븐 제라드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 사이에 선 딸 시온 양의 놀라운 성장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올해 12세인 시온 양은 아빠 기성용의 어깨 부근까지 자란 키와 길쭉한 팔다리를 자랑하며 남다른 비율을 뽐냈다. 어린 나이에도 훤칠한 체형으로 모델 같은 분위기를 풍겨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시온이 키가 언제 저렇게 컸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성용은 2013년 배우 한혜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시온 양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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