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기 순자, 착장 가격만 1500만원 ‘명품’ 패션..누리꾼들 ‘와글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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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31기 출연자 순자(가명)의 패션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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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채널 '나솔연구소'에는 순자의 스타일링을 분석한 쇼츠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방송 당시 순자가 착용한 의상과 액세서리의 가격을 추정하며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영상에 따르면 순자가 최종 선택을 앞두고 경수와 데이트에 나섰을 당시 착용한 아이템들은 겉보기에는 차분하고 단정한 분위기였지만 대부분 고가의 브랜드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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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내용에 따르면 순자가 착용한 목걸이는 약 398만원, 가방은 약 277만원, 코트는 약 115만원 수준으로 추정됐다. 여기에 시계와 신발까지 포함할 경우 한 차례 스타일링 비용이 약 1500만원에 달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제작자는 순자가 방송 출연을 위해 급하게 명품을 구매한 것이 아니라 평소 SNS 속 일상 사진에서도 다양한 브랜드 아이템을 꾸준히 착용해왔다며 "원래 패션에 관심이 많았던 사람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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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수십만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온라인상에서 다양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일부 누리꾼들은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이 인상적이다", "평소 패션 감각이 남다른 것 같다"며 호평을 보냈다.

반면 일각에서는 소비 규모를 두고 의견이 갈리기도 했다. 이에 대해 다른 누리꾼들은 "개인의 소비는 사생활 영역", "직장인이 명품을 구매하는 것이 문제 될 일은 아니다"라며 반박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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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순자는 최근 종영한 '나는 SOLO' 31기에서 경수와 최종 커플이 됐으며, 방송 이후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한 사실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방송 당시에는 일부 출연자들과의 갈등 장면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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