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통역사 겸 방송인 이윤진의 아들 다을 군이 곧 중학생이 되는 근황을 전했다.
6일 이윤진의 SNS에는 훌쩍 큰 다을 군이 지인과 나누는 대화 장면이 담겼다. 영상에는 "다을아 왜 이렇게 컸냐"는 말에 "저 이제 6학년인데 졸업하려고 졸업사진 찍는다"고 답했다.
이어 "내년에 중학생이 된다"는 다을 군은 자신을 보고 감탄하는 지인에 "세월이 빠르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앞서 다을 군은 올해 1학기 전교 학생회장 선거에서 당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이윤진은 서울 생활 적응만으로도 고마웠는데 학생회장까지 됐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최근에는 다을 군이 엄마의 뒤를 통·번역 시험에 응시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와 2010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었으나 올해 초 협의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후 자녀들과 함께 새로운 출발에 나선 그는 최근 서울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정착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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