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레인보우 조현영이 전 남자친구인 알렉스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2일 유튜브 채널 '그냥 조현영'에서는 '웸반야마VS치와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조현영은 인플루언서 고말숙과 서로를 공격하며 긁는 콘텐츠를 진행했다. 고말숙은 연애 코칭하는 조현영에 "당신이 그렇게 잘났으면 지금 결혼식 올리고 애 3명 낳았겠지. 이론은 나도 박사다"라고 밝혔다. 이에 조현영은 "너보단 내가 낫다. 나 연애 잘한다. 너보다는 잘해 이 회피형아"라고 버럭하며 "회피형 다 죽어야 돼"라고 밝혔다.
이에 고말숙은 "나한테 회피형이라 할 게 아니라 언니 만났던 사람들 중에도 회피형 있지 않냐"고 물었다. 조현영이 "누구?"라고 묻자 고말숙은 "언니 뒤에 보면 화분 있는데 그분도 혹시 언니 회피하고 그런 거 아니냐"고 '화분'이라는 노래를 부른 알렉스를 간접 언급했다. 알렉스와 조현영은 2017년 12살 차를 딛고 약 2년간 공개 연애했던 사이.
이에 당황한 조현영은 "아니다. 화분은 잘못 없다"고 털어놨다. 고말숙은 "언니의 잘못이냐"고 물었고 조현영은 "만나다 보면"이라고 말을 흐렸다.
조현영은 지난해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과거 알렉스와의 공개 연애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조현영은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다"면서도 "제가 그때 한창 주가가 오를 때였는데 열애설이 터지면서 커리어가 고꾸라졌다고 느꼈다. 그래서 안 좋은 기억이 남아있다"고 솔직히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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