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끝나도 음방 1위, 누구라고? "잇츠 미!"…아일릿, 장기 흥행 질주

사진제공=빌리프랩
Advertisement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공식 활동 종료 이후에도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추가하며 롱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Advertisement

아일릿은 지난 6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의 타이틀곡 '잇츠 미(It's Me)'로 1위를 차지했다.

아일릿은 소속사 빌리프랩을 통해 "팬 글릿 덕분에 1위를 할 수 있게 됐다. 정말 행복하고 꿈만 같다"며 "이 기운을 받아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겠다. 감사하고 사랑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Advertisement

지난달 5주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지만 '잇츠 미' 인기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이 곡은 6월 5일 기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인 지니 2위, 멜론 3위, 벅스 4위에 오르며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6월 6일 자)에서는 '글로벌(미국 제외)' 35위, '글로벌 200' 78위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순위가 상승했다.

숏폼 플랫폼에서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강렬한 비트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 따라 하기 쉬운 포인트 안무가 입소문을 타며 글로벌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Advertisement

'잇츠 미'는 틱톡 뮤직 '바이럴 50' 차트 17위(6월 5일 자)에 올랐으며, 오리지널 사운드를 포함해 해당 음원을 사용한 영상 수는 82만 건을 넘어섰다.

아일릿은 일본 첫 투어 '아일릿 라이브 '프레스 스타트♥' 인 재팬(ILLIT LIVE 'PRESS START♥' in JAPAN)'을 통해 현지 팬들과 만난다. 투어는 6월 13~14일 아이치를 시작으로 오사카, 후쿠오카, 효고, 도쿄 등 일본 5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전 회차 일반 지정석이 조기 매진된 가운데, 일부 공연은 시야제한석과 스탠딩석까지 추가 오픈되며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Advertisement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