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KGC)이 면세 고객 확대를 위한 브랜드 경쟁력 확대에 나선다.
7일 정관광에 따르면 롯데면세점과 최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공동 기획하고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게 골자다. 정관장은 롯데면세점과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주요 제품인 '뿌리삼' 단독 상품 개발과 IP 협업 에디션 출시 등 공동 상품 기획 및 활성화를 추진한다. 특히 정관장은 올 추석 시즌에 맞춰 인기 캐릭터 브랜드 '산리오'와 협업해 '에브리타임' 한정판 에디션을 롯데면세점 단독 상품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내·외국인 관광객 대상 프로모션 및 체험 콘텐츠도 강화하고, 롯데면세점 주요 시내점의 정관장 매장 리뉴얼도 순차적으로 추진해 쇼핑 편의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KGC 관계지는 "다양한 유통 및 콘텐츠 협업을 통해 K-건기식 대표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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