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지예은이 갑상선암 수술 후 촬영에 나섰던 당시를 떠올렸다.
7일 넷플릭스 측은 "숙박객들도 몰랐던 비밀을 공개합니다 | 비하인드 Q&A | 유재석 캠프'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유재석은 갑상선암 수술 후 회복 기간에 '유재석 캠프' 촬영에 나섰던 지예은에 대해 "건강을 막 회복하고 있던 상태라서 걱정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지예은은 "(방송) 보니까 초반에는 쉰 목소리도 나고 좀 부었더라. 확실히 그때가 생각이 났다"고 털어놨다.
이광수는 "지금이랑 다른 사람이다. 진짜 홀쭉해졌다"고 말했고, 지예은은 "그땐 부은 거다"라며 애교 섞인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그래도 예은이가 '대환장 기안장'에서 쌓은 경력이 있어서 참 잘했다"고 칭찬했다.
앞서 지예은은 지난달 공개된 '유재석 캠프'에서 갑상선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유재석은 지예은과 함께 음식을 준비하던 중 "건강 완전히 회복했네. 전혀 모르겠다.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지예은은 "완전 다행이다. 진짜 원래는 0.1cm만 있어도 전이가 될 수 있다더라. 그런데 나는 암이 꽤 많았다고 했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다행이다"라며 안도했고, 지예은 역시 "진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지예은은 캠프파이어 시간에 홀로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를 본 유재석은 "기사 보셔서 아시겠지만 예은이가 조금 아팠다. 정말 다행히도 건강 회복해서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줘서 고맙다"고 전해 뭉클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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