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불꽃 파이터즈가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리그팀을 상대로 시즌 최대 고비를 맞는다.
8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5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리그팀의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다.
이날 김성근 감독은 선발 유희관에 이어 마운드를 책임질 투수로 이대은을 투입한다.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가던 이대은은 경기 중 갑작스러운 제구 난조를 보이고, 이에 김성근 감독은 직접 마운드를 찾아 흐름을 다잡는다.
롯데 역시 강력한 카드를 꺼내 든다. 최고 시속 150km의 강속구를 자랑하는 우완 투수 이진하가 등판해 불꽃 파이터즈 타선을 상대한다.
특히 타석에는 '롯데의 심장' 이대호가 들어서며 롯데의 과거와 미래가 맞서는 흥미로운 장면이 연출된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스포츠조선에 "중심 타선의 해결사 역할을 맡은 이대호가 정작 찬스 상황보다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서는 장면이 반복된다"라고 전했다.
분위기가 반전된 뒤에는 다시 팽팽한 긴장감이 이어진다. 불꽃 파이터즈는 어렵게 잡은 기회에서 타선이 침묵하며 좀처럼 점수를 뽑아내지 못한다.
김성근 감독은 번트 작전을 지시하지만 선수들은 번번이 작전을 수행하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긴다. 계속된 번트 실패에 벤치의 고민도 깊어진다.
승리를 향한 집념으로 맞선 불꽃 파이터즈와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리그팀의 접전은 8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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